[고광본 선임기자의 관점] 인생 다모작 준비하는 '꽃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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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N모작을 여는 꽃대들이 환한 표정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스타트업 멘토링을 하는 노상균(왼쪽부터)씨와 귀농해 6차 산업을 개척하는 정성모씨, ‘시니어 여가생활 디자이너’를 준비하는 이명조씨는 인생 다모작과 관련해 “과거의 자신은 잊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퇴직 이후 1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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