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 연호 '레이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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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1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오는 5월1일부터 쓰일 새 연호 ‘레이와(令和)’를 발표하며 묵서를 들어 올리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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