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메이커] '코미디언 출신' 정치 신인, 대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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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선이 치러진 3월31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코미디언 출신 정치신인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투표하고 있다./키예프=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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