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선, 코미디언 출신 신인 vs 현 대통령 구도로

버튼
31일(현지시간) 치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선거에서 출구조사 결과 30%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코미디언 출신 대선후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아네 올레나가 수도인 키예프의 선거운동본부에서 투표결과를 확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