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요란했던 인터넷은행 2년] 中, 대출심사 위해 SNS까지 보는데…韓은 빅데이터 꿈도 못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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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1월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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