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지갑으로 키운 내 새끼'…90년생의 팬질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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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첫 선을 보였던 프로듀스101(왼쪽)은 지나친 경쟁과 악마의 편집 등으로 각종 논란을 빚었지만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새 시즌 ‘프로듀스엑스 101’은 방송을 하기도 전부터 타이틀곡(오른쪽)이 인기를 얻고 있네요. /제공=CJ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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