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암페타민과 구조 유사한 신종 물질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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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가 비타민으로 위장해 필로폰 675g(시가 22억원 상당)을 라오스에서 밀반입한 태국인 마약 유통 조직을 검거 후 3일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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