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시공 초월한 예술혼…35년전 위성예술로 세계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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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1995년작 ‘위성(Satellite)’은 위성을 통해 고층빌딩 솟은 뉴욕과 에펠탑 서 있는 파리 등 전 지구를 연결하고자 하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의 정신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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