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없는 ‘에어 택시’ 날았다…오스트리아서 첫 시범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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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드론 프로펠러가 달린 조종사가 없는 에어 택시 ‘이항 216’(EHang 216)이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제네랄리 아레나 축구장에서 이륙, 공중을 날고 있다. /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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