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살던 집 단숨에 불 타…착잡하고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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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강원 고성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대피소 앞 자원봉사자들이 천막을 쳐놓고 구호물품을 관리하고 있다. /고성=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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