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는 모습보면 마음이 활짝' 동물만큼 사랑스러운 '반려식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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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27)는 졸업선물로 친구에게 ‘엘도’를 받았다. 평소 식물을 좋아하던 박 씨는 ‘엘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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