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이번엔 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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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18번홀에서 물에 발을 담근 채 세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샌안토니오=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든 코리 코너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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