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국빈도 사로잡은 셰프...맛의 진수를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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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현(왼쪽부터)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조리장, 김송기 롯데호텔서울 조리총괄상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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