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회장 별세] 1년새 계열사 압수수색만 18번…'극심한 스트레스'로 병세 악화

버튼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표이사직 상실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