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이 전문가급이었던 조양호 회장은 매년 달력을 제작하기도 했다. /서울경제DB
지난 2004년 3월 인천공항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대한항공35주년 기념행사에서 조양호 회장과 승무원들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선보이고 있다./서울경제DB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대한항공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엔진테스트 센터 오픈식에 참석한 조양호 한잔그룹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보잉777 엔진의 테스트 과정을 설명 하고 있다./서울경제DB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관람하고있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