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브렉시트’ 비상에 마크롱 SOS…9일 긴급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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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 여성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총리를 희화한 벽화 앞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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