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헌혈자에 휴대폰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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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인(왼쪽)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이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과 9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이동 애프터서비스(AS) 인프라 공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찾아가는 AS버스를 적십자사 이동 헌혈차량 현장에 보내 헌혈자들에게 단말기 AS와 스마트폰 이용교육을 제공한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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