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과거·현재 잇는 도시재생...古城 옆 행리단길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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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문화유산을 발견할 수 있다. /권욱기자
지난해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안사랑채도 행리단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의 핫플레이스 ‘행리단길’에는 한옥을 개조한 이색 카페가 즐비해있다. /권욱기자
주말이면 행리단길이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꽉 찬다. /권욱기자
높은곳에서 바라 본 수원시 전경. 문화재 인근 건물들은 층수가 낮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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