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낙태죄 위헌 결정 깊은 유감... 태아의 기본 생명권을 부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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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 등이 지난달 22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와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헌법재판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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