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롤러블 TV, 상상을 현실로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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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LG 시그니처’ 전시관에서 진행한 디자인 토크에서 정욱준(오른쪽 두번째) LG전자 H&A디자인연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독일 건축가 하디 테헤라니, 독일 산업디자이너 스테판 디에즈, 알바 카펠리에리 폴리테크니코대학 패션디자인학과장, 조 소장,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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