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형 쏘나타·K3 신차로 대륙 사로잡는다 [2019 상하이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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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형 쏘나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경제DB
기아차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급 SUV(스포츠유틸리티차) ‘KX1’(중국명 이파오). /사진제공=가아자동차
인피니티 ‘Qs 인스퍼레이션’/사진제공=인피니티
폭스바겐 ID룸즈 콘셉트카. /사진제공=폭스바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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