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5주기 기억식 방해하려 한 보수단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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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5주기 추모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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