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에서 공존으로' 예술로 재해석한 DMZ, 일본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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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감시초소 철조망 잔해를 녹여 만든 설치미술가 최재은의 ‘증오는 눈처럼 녹는다(hatred melts like snow)’/송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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