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국가과제로 개발한 기술은 사실상 공공재…폐쇄적 성과 배분이 로봇 상용화 걸림돌'
버튼
엔티로봇을 창업한 김경환 고문./권욱기자
김경환 엔티로봇 창업자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보행을 돕는 재활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