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약사도 꺼린다는 항암제 직접 만들고 장애인 식사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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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로봇 ‘두팔케모’가 항암제를 만드는 모습. 원액 약물이 든 주사액을 오른팔로 잡고 왼팔이 든 수액백에 찔러 주입하려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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