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기억은 안 나지만 희생자 명복 빌어”…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재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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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년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다. 사진은 지난 10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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