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배지 교체한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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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투게더룸에서 열린 그룹경영협의회에서 한 직원에게 ‘여명’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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