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저소득 청소년 위한 '코딩 꿈나무 교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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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직원이 ‘코딩 꿈나무 교실’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스크래치 코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성남지역 저소득층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크래치’는 청소년들이 코딩과 알고리즘 개발능력을 쉽게 습득하고 이를 이용해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 MIT에서 개발한 학습 도구다. /사진제공=포스코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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