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2차대전 이후 최장 연휴…우려 커지는 日 '골든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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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2일(현지시간) 아키히토(오른쪽) 일왕이 나루히토(왼쪽) 왕세자와 함께 일본 왕궁에서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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