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여성기업 1.6% 불과..창업서 全주기별 지원책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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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성 창업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의준(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정윤숙 여경협 회장, 우원식 국회의원, 박순자 국회의원, 김학도 중기부 차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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