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열풍의 그림자]한류만 믿던 화장품社 철수… 엘도라도 환상 깨야

버튼
베트남 호찌민 시에 위치한 이마트 고밥점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고밥점은 지난해 전 세계 이마트 매장 가운데 ‘방문객수 1위’를 기록했지만 객단가는 한국의 6분의 1 수준이다. /사진제공=이마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