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열린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브리 라슨(왼쪽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어벤져스’ 로고가 새겨진 조각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브리 라슨(왼쪽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독 안소니 루소(왼쪽)와 조 루소.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5일 오전 열린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 조 루소(왼쪽부터)· 안소니 루소, 배우 브리 라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가 ‘어벤져스’ 로고가 새겨진 조각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