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마블의 화려한 10년史 집대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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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열린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브리 라슨(왼쪽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어벤져스’ 로고가 새겨진 조각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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