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ILO 비준해도 공무원·교원에는 파업권 안 주어져'
버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근로기준법 개정안,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 법안을 심의하던 국회 환경노동위 고용노동소위원회가 잠시 정회된 후 회의장을 찾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