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心 돌리러 달려간 현대·기아차 전기차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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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알버트 비허만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사장 등이 중국형 신형 ‘쏘나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더런(왼쪽부터) 베이징현대 동사장, 천홍량 동사장, 사이먼 로스비 현대중국디자인담당 상무, 쉬허의 베이징기차그룹 동사장, 비어만 사장, 차석주 중국제품개발본부장 부사장, 류위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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