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10시부터 경찰조사 '황하나·필로폰' 연관성에 '모든 의혹 해소하겠다'
버튼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된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이 하고 있다. / 사진=양문숙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