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흉기난동, 희생자 중 12살 어린이까지…시민들 아침부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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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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