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묻지마 살인’ 예고돼 있었다…보름 전 출동한 경찰 “대화가 안 된다”며 돌아가
버튼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모(42)씨가 과거에도 위층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오물 투척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