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살리고 VAR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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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18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페르난도 요렌테(왼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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