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측 '증거 인멸 제모 의혹 사실무근'…CCTV 영상에 상황 반전되나
버튼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