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향후 3년간 스타트업 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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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KEB하나은행장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1Q애자일랩 8기’ 출범식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Q애자일랩 출범 5주년을 맞아 KEB하나은행은 향후 3년간 유망 스타트업에 200억원 이상 지분투자를 하고 올해 안에 5,000억원 수준의 직간접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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