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보란듯 中·러와 밀착...존재감 줄어든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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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선예술단이 방중한 가운데 지난 1월29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4차 정상회담 사진으로 외부 게시판을 바꿨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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