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를 응원해] 호기롭게 나선 '육아의 맛'…반나절만에 정신은 안드로메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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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 서울경제 기자가 서울 동작구의 선배 집에서 희수를 데리고 나와 강남의 수족관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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