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인득 얼굴 공개 / 연합뉴스
경찰 안인득 얼굴 공개 / 연합뉴스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
아파트 출입구 바닥에 사건 당시 끔찍한 상황을 대변하는 듯 주민들의 핏자국이 곳곳에 가득하다. / 연합뉴스
경남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에 방화·살해한 안인득(42) 씨가 과거에도 위층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오물 투척하고 위협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기록됐다. / 연합뉴스
안인득 씨가 불 지른 본인 집 사건 현장 / 경남소방본부 제공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인득(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위층 벨 누르는 진주아파트 방화범 /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남 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진주아파트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남 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서 진주아파트 희생자의 한 유족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진주경찰서 이희석 서장이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대강당에서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사건과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진주 아파트 방화범의 손 /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18일 경남 진주 한일병원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족들을 만나고 있다. / 연합뉴스
18일 오후 경남 진주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사건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와 유가족 지인 등이 조문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방화 흉기 난동사건’이 난 경남 진주시 모 아파트에 18일 대한적십자사 심리회복지원센터 등이 문을 열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