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대표,특허전략 논하다]'특허 징벌적 손배, 피해액 3배론 한계…이익의 3배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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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오른쪽) 특허청장과 황철주(왼쪽)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최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본지가 주최한 ‘혁신성장을 위한 미래 특허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대담에서 열정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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