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집회 도중 지른 불로 오토바이가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시위대가 프랑스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노란 조끼’의 스물세 번째 반정부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경찰이 마련해놓은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노란 조끼’의 스물세 번째 반정부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도심이 시위대가 지른 불로 뒤덮여 있다. 화염에 휩싸인 길 옆을 ‘내일 하늘은 온통 노란물결이 될 것’이라는 팻말을 든 한 남성이 지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