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美서 질주...빅사이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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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피츠제럴드(왼쪽) 제네시스 사업부장이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제네시스 G70이 승용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후 어윈 라피엘 미국 제네시스 총괄매니저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네시스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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