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부활절 비극’, 종교 갈등 이용한 종파정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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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21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아수라장이 된 스리랑카 콜롬보 인근의 성안토니성당에 천으로 덮은 시신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콜롬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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