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4' 개봉 D-1...흥행 새역사 기대 속 스크린 독과점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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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조 루소(왼쪽부터), 안소리 루소 감독, 배우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부터),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등 영화 ‘어벤져스 4: 앤드게임’의 주연 배우들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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