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푸엉 효과..K리그 내년부터 '동남아 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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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응우옌 콩푸엉(가운데)의 K리그 인천 구단 입단식에서 베트남 대표팀 제자인 콩푸엉을 축하하는 박항서(왼쪽)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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