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붓터치까지…LG올레드, 완벽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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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돈스젤만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총괄 책임자가 서울 우정아트센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회 내부에 꾸며진 ‘러빙 고흐’ 디지털 갤러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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